Third Stream 썸네일형 리스트형 써드 스트림의 고독한 거장, 랜 블레이크 (Ran Blake) "사람들이 내 연주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어쩌면...진정으로 나는 고독을 즐기기 때문이다.나는 고독과 음악과 영화와 책을 내 벗으로 삼고 지내왔다.나는 다른 뮤지션들처럼 빨리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나는 계속 음을 투입하지 않는다.혹자는 내가 위대한 뮤지션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봐줄 만한 뮤지션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나는 항상 훌륭한 뮤지션은 아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해달라고 요청받은 적도 없다.나는 혼자, 혹은 두 명 정도만 같이 연주 하는 것에 족한다. 많은 싱어들이 나를 인스파이어 하는 이유는 내가 공간과 침묵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랜 블레이크, Ran Blake (1935.4.20~ ) 랜 블레이크는 군터 쉴러, 존 루이스 등과 함께 이른바 음악의 제 3의 물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