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Note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호박 아마씨 머핀 (with Jimmy Smith) 애호박 아마씨 머핀 (with 지미 스미스) 따듯할 때나 차가울 때나 모두 맛있는 영양 머핀버터를 빼고 설탕을 줄인 담백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그만입니다. 나무에 붙은 잎보다 떨어진 잎으로 수북한 가을의 끝입니다. 가을 초입에는 계절이 바뀌었다는 설렘, 그러다 단풍이 지고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다다르니 일 년을 돌아보게 되고 시간의 의미에 대해서도 곱씹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1934년 곡 When I Grow Too Old To Dream처럼 슬프기도 하고 청승맞기도 한 체념 조의 곡이 떠오르는 거지요. 노래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꿈꾸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어버릴 때'가 언젠가 찾아오겠지요. 도로시 데이나 냇 킹 콜의 구슬픈 보컬보다는 지미 스미스의 담백한 오르겐 연주곡이 전 더 좋더군요. 단순하게 툭툭.. 더보기 이전 1 다음